왜소치, 치아를 깎지 않고 레진으로 당일에 다시 만든 케이스
20대 남성 환자의 작은 위 앞니(왜소치)를 치아 삭제 없이 레진을 쌓아 형태를 회복했습니다. 라미네이트를 생각하고 내원했지만, 치아를 깎지 않는 방법을 먼저 택했고 한 번의 내원으로 당일 완성했습니다.
- 환자
- 20대 남성
- 부위
- 위 앞니 옆 치아
(측절치) - 치료
- 직접 레진 수복
치아 삭제 없음 - 내원
- 1회 · 당일 완성
- 사진
- 치료 전 · 치료 직후
같은 날 촬영
01내원 이유
위 앞니 옆 치아가 다른 치아보다 작게 자라(왜소치) 앞니 사이가 비어 보이고, 웃을 때 크기 차이가 드러나는 것이 고민이었습니다. 처음에는 라미네이트 같은 보철 치료를 원해서 상담을 받으셨습니다.
02이 환자에서 확인한 것
- 작은 치아의 폭과 길이, 옆 치아와의 크기 차이
- 작은 치아 양옆으로 남는 공간의 크기
- 앞니가 맞물리는 위치 — 레진을 더한 부분에 힘이 과하게 걸리지 않는지
- 치아 표면 상태 — 깎지 않고도 레진이 붙을 수 있는지
이 조건이 맞으면 치아를 깎는 보철 없이도 형태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.
03왜 라미네이트 대신 레진을 택했나
젊은 환자의 건강한 치아이기 때문에, 치아를 깎지 않는 방법이 가능하다면 먼저 시도하는 것이 좋다고 보았습니다. 두 방법의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.
| 비교 | 앞니 레진 이 케이스 | 라미네이트 |
|---|---|---|
| 치아 삭제 | 없음 (이 케이스) | 얇게 삭제하는 경우가 많음 |
| 내원 | 1회, 당일 완성 | 본뜨기·제작 후 부착, 보통 여러 번 |
| 수리 | 깨진 부분만 덧붙여 수리 가능 | 깨지면 다시 제작하는 경우가 많음 |
| 색 안정성 | 시간이 지나면 변색·광택 저하 가능 | 상대적으로 색이 오래 유지됨 |
| 나중 선택지 | 치아가 보존되어 다른 치료로 바꿀 여지가 남음 | 삭제한 치아는 되돌릴 수 없음 |
04치료 과정과 기간
- STEP 1색 맞추기옆 치아의 색과 투명도를 보고 레진 색을 고릅니다.
- STEP 2접착 준비치아를 깎지 않고 표면만 처리해 레진이 붙을 수 있게 합니다.
- STEP 3층층이 쌓기안쪽부터 바깥쪽까지 레진을 여러 겹 쌓아 형태를 만듭니다.
- STEP 4다듬기·연마맞물림을 확인하고 표면을 다듬어 광택을 냅니다.
이 환자는 한 번 내원해 당일 치료를 마쳤습니다. 치료 시간은 치아 개수와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.
05결과와 관리
작은 측절치가 옆 치아와 비슷한 폭과 길이로 회복되어 앞니 사이의 틈이 닫혔습니다. 치아를 깎지 않았기 때문에 치아 자체는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.
치료 후 주의할 점
- 앞니로 단단한 음식을 끊어 먹지 않습니다. 딱딱한 과자, 뼈 있는 고기, 얼음 등은 어금니 쪽으로 드세요.
- 레진은 강한 힘을 받으면 깨지거나 떨어질 수 있습니다.
- 커피·차·흡연 등으로 시간이 지나면 변색될 수 있어, 정기 점검 때 연마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.
- 이갈이나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으면 미리 알려주세요.
06자주 묻는 질문
왜소치는 치아를 깎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나요?
치아 크기와 주변 공간, 맞물림이 맞으면 레진을 치아 표면에 쌓아 형태를 만드는 방법으로 치아를 깎지 않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. 가능 여부는 진찰 후 판단합니다.
앞니 레진은 얼마나 유지되나요?
유지 기간은 씹는 습관과 관리에 따라 사람마다 다릅니다. 시간이 지나면 변색되거나 모서리가 닳을 수 있어 정기 점검과 연마가 필요합니다.
레진이 깨지면 어떻게 하나요?
레진은 깨진 부분만 덧붙여 수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깨진 조각이 있다면 보관해 내원해 주세요.
레진을 하고 나중에 라미네이트로 바꿀 수 있나요?
치아를 깎지 않았기 때문에 나중에 라미네이트 등 다른 치료를 선택할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. 그때의 치아 상태를 보고 다시 상담합니다.